사진 속 완소녀 되고 싶다면, ‘보정속옷’ 구입부터?
사진 속 완소녀 되고 싶다면, ‘보정속옷’ 구입부터?
  • 이원섭 기자
  • 승인 2010.10.26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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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산이나 공원으로 야외 외출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주말을 이용해 가족 단위로 등산이나 산책을 즐기거나 도심 속에서 영화나 공연장을 찾아 문화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럴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사진’이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는 어디서나 삼삼오오 모여 브이자를 그리며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미니홈피나 트위터처럼 자신의 일상을 올릴 수 있는 사이트들이 유행하면서, 사진은 더욱 보편화되고 있다. 가족이나 지인들과의 즐거운 한 때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면 ‘사진’만큼 좋은 도구도 없는 것이다. 또한 여행에서 추억을 기념할 때도 카메라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다.

하지만 간혹 못나온 사진 때문에 울상 짓는 일도 생긴다. 여행의 추억을 담은 사진이 예쁘게 나오면 금상첨화겠지만, 잘 못 나오거나 마음에 들지 않게 나온다면, 그만큼 슬픈 일도 없는 것이다. 이럴 때 보정속옷으로 몸매를 살려주면, 날씬하고 볼륨감 있는 모습으로 찍힐 수 있다.

특히 아름답고 매력적인 바디라인을 원한다면 힙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몸매라고 하면 가슴이나 허리, 각선미 정도만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뒤태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볼륨 있고 업된 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와 관련 닥터미즈에서 출시된 힙업팬티는 없었던 힙의 볼륨을 만들어줘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닥터미즈는 보정속옷 전문 브랜드로, 성형외과 의사가 기획한 것으로 더욱 유명하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총 3가지로 세트로, 힙을 올려주는 힙업 팬티와 보정거들, 그리고 가슴을 업 시켜주고 처진 가슴을 올려주는 가슴보정속옷, 브레스트 업 브라이다. 그 대표적인 상품이 힙업 팬티로, 자체 쇼핑몰 외에 지마켓과 옥션에도 판매 중이다.

뱃살보정속옷으로 활용이 가능한 닥터미즈 힙업 팬티는, 우선 소재부터 특별하다. 일반적으로 구하기 힘든 고기능성 샤텐 재질로, 피부에 자극이 없고 신축성이 뛰어나 힙 전체를 올려주는 효과를 준다. 또 통풍 자체도 뛰어나며 천의 손상이 적고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여, 출시 후 테스트에서 피팅감이나 착용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황귀환 대표는 “닥터미즈는 홈쇼핑보정속옷에 비해 재질이 우수한 편이며, 소재가 얇고 가벼워 여름보정속옷으로도 제격.”이라며 “사이즈도 다양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개인맞춤별 속옷 선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힙업 팬티는 힙 전체를 감싸주어, 힙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특수하게 고안됐다. 또한 신축성을 강화했으며, 힙라인을 만드는데 적합한 수치를 계산해, 가장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최상의 비율에 근접하도록 했다.

닥터 미즈는 고급 소재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실속파 젊은 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몸매를 잡아준다는 기능성 말고도, 자세 교정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거들의 경우, 허리선까지 올라와 있어 비뚤어진 척추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눈여겨 볼 부분은 재봉처리다. 재봉은 전체의 기능이 조화를 이루도록 3번의 마감으로 꼼꼼하게 처리됐으며,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퀄리티를 높였다. 또한 닥터 미즈 속옷은 하단부 이중천 구조로 되어 있어, 아래쪽에 천을 덧대어 넣음으로 늘어진 힙이 당겨지도록 구성해, 힙이 팽팽해지도록 고안했으며 되도록 속옷착용 후 벗었을 때, 자국이 남지 않도록 마감처리를 했다.

힙업 팬티는 특히 힙의 삼각 지지대도 눈여겨봐야 한다. 이는 가장 아름다운 실루엣을 나타내도록 여러 번 테스트 과정을 거쳐 탄생한 땀의 결실로써, 길이와 폭, 신축성에 대해 꾸준히 데이터를 분석해, 최상의 결과를 내도록 디자인됐다. 이러한 삼각 지지대는 팬티의 아랫부분을 최대한 당겨주어, 확실한 힙업 효과가 나타나도록 만들어준다.  [데일리경제/생활경제팀]

[본 자료는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으며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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