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이어트란? "건강은 챙기되 불필요한 지방만 제거"
진짜 다이어트란? "건강은 챙기되 불필요한 지방만 제거"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0.10.11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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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성의 몸은 미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부드러운 곡선 라인은 여성만의 특권이기도 하고 여성의 몸매는 예로부터 늘 중요시 되어 오고있다.

이에 따라 여성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이어트에 시달린다. 다이어트 약 먹기, 다이어트 식단 짜서 닭 가슴살이나 브로콜리 먹기, 줄넘기 하루에 1000개 하기, 저녁을 안 먹거나 무조건 굶는 등 세상에 떠도는 각종 다이어트를 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다이어트는 괴롭고, 힘들고 그러다 포기하고 마는 것이 되고 말았다. 다이어트 약을 먹으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우울증이 올 수도 있다는 부작용은 많이 알 것이고 닭 가슴살이나 브로콜리는 계속 먹을 만한 것이 못된다.

줄넘기 또한 관절에 무리를 줄 수도 있고 저녁만 안 먹는다 해도 식사를 하지 않는 방법은 배고픔을 참아야 하는 고통이 너무 크며 잘못된 식습관으로 거식증, 폭식증이 올 수 있으며 위나 식도를 망가뜨릴 수도 있다.

이처럼 다이어트를 독하게 해도 그 효과가 지속된다는 보장은 할 수 없다. 약이나 닭 가슴살을 평생 먹을 수도 없고, 저녁을 평생 안 먹을 수도 없다.

다이어트 전문 '44 공주' 관계자는 "어렵지도, 지겹지도 않은 그러나 효과는 확실한 다이어트 비법을 내 놓았다"면서 특히 "회사 측 비법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일단 섭취만 하면 되므로 힘들고 괴로운 다이어트가 아니라 쉽고 부담이 없이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섭취방법대로 꾸준히 하면 천천히 살이 빠져 요요현상도 막을 수 있고 특히 단백질과 필수적인 영양분은 몸에 필요한 만큼만 구성되어 있어 건강은 챙기고 지방은 분해하는 요소가 있어 불필요한 지방만 내 보냄으로써 다이어트를 완성한다.

'44 공주'의 관계자는 "진짜 다이어트는 건강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다이어트로 인해 건강을 잃으면 다이어트도 실패했다고 봐야 한다"며 "자사 제품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인체에 가장 맞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해서 감량만 하지 다른 신체적인 변화는 없다"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강조했다. [데일리경제/생활경제팀] [홈페이지 바로가기]

[본 자료는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으며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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