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어려보이고 싶은 여심, 안티에이징 화장품 인기
[뷰티]어려보이고 싶은 여심, 안티에이징 화장품 인기
  • 권혁찬 기자
  • 승인 2010.10.05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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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꾸준히 하는게 좋다.

(데일리경제)옛 유행가 가사에 ‘가는세월 그 누구가 잡을수가 있을까?’란 내용이 있지만, 최근들어 과학의 발달로 화장픔에도 안티에이징 바람이 불고 있다.

피부관리의 권위자로 유명한 한도숙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주)본에스티스(www.vonestis.com)에서도 안티에이징 화장품인 리셀을 내놓았다.

한교수는 "지난 2008년에 첫선을 보인 바르는 성형크림인 리셀이 인기를 얻으며 기존에 떠서 쓰는 형태의 화장품과 함께 올해초에 선보인 펌프용기로 편하게 쓸수 있는 새로운 리셀 화장품 2종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한다..
 
리셀은 지난 2006년 일본에서 개최된 전세계 안티에이징 국제심포지엄에서 “AISET” 그랑프리를 수상하였고, 2009년 9월에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성형외과학회인 MIPS(최소침습학회)에서도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는 것이 한원장의 설명이다.

리셀은 홀스래디쉬(서양와사비), 플라센타, 키다치알로에, 카이엔느 성분등 30여종의 유효 복합 자연성분의 함유로 피부가 갖고 있는 생리현상을 이용하여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로 인한 V라인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한원장은 전했다.

리셀크림 3g정도를 얼굴에 화장품 바르듯이 발라주면 바른후에 얼굴이 양쪽과 위아래에서 당겨주는 효과를 바로 느낄수 있으며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두 번정도 발라주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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