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이명박 대통령은 29일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을 제패한 축구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줬다”면서 “앞으로도 세계적 선수와 팀이 되도록 더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여자월드컵 축구대표팀 선수단을 비롯하여 선수들의 부모님과 축구협회 관계자 등 약 9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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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이명박 대통령은 29일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을 제패한 축구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줬다”면서 “앞으로도 세계적 선수와 팀이 되도록 더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여자월드컵 축구대표팀 선수단을 비롯하여 선수들의 부모님과 축구협회 관계자 등 약 9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