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노대통령, 일정 당초대로 4일 귀경
<긴급>남북정상, 내일 오전 합의사항 선언형식 발표키로 결정했다.
노 대통령 평양 체류 일정을 당초대로 2박3일로 하고, 4일 귀경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4일 오전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사항을 공동 발표키로 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노 대통령은 이에 따라 2박3일간의 평양 체류 일정을 마치고 4일 서울로 돌아올 것이라고 평양공동취재단이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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