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내 골프 이야기 현실성 높여…방송계 골프 열풍 힘입어 '엑스골프' 인식 확산
[데일리경제] 내달 6일 밤10시에 E!TV와 SBS플러스를 통해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국내 최초 골프 시트콤 '이글이글'의 현실감 있는 스토리 전개를 위해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 브랜드 엑스골프(X-GOLF)가 협찬을 한다.
골프시트콤 이글이글은 이한위, 이원종, 김예분 등 평소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배우들과 최근 CF, 화보 등에서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은 강예빈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글이글은 골프를 소재로 한 시트콤인 만큼 매회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가 벌어지게 되며, 엑스골프는 시트콤 안에서 골프 강의시간에 라운딩 보고서 및 각종 데이타를 활용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는 등 정확한 시뮬레이션 및 분석 장비로 소개될 예정이다.
'라운딩 보고서'는 다양한 이력 데이터 및 스윙의 문제점 분석, 스윙의 문제점을 교정할 수 있는 추천운동 등 각 플레이어의 경기분석 결과를 차트 형식으로 자동 출력해 알려줌으로써 라운딩을 즐기면서 동시에 스윙교정도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 따라서 라운딩 보고서를 통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골프 수업에 활용되어 자연스럽게 엑스골프의 특장점을 알릴 예정이다.
이미 스크린골프로서의 최고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엑스골프는 최근 방송계에 불고 있는 골프 열풍에 힘입어 앞으로 더 많은 대중들에게 대표 스크린골프 브랜드로서의 인식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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