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정려원 제1회 ‘세계한인의 날’ 홍보대사
외교통상부는 제1회 ‘세계한인의 날’ 및 ‘세계한인 주간’(10.4~10.7)의 홍보확대를 위하여 10월 1일(월) 호주출신 동포이자 영화배우인 정려원을 ‘세계한인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정려원 ‘세계한인의 날’ 홍보대사는 10월 5일(금)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참석 등을 통해 세계한인의 날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첫 행사를 맞이하는 ‘세계한인의 날’은 우리 동포들에 대한 모국의 관심을 널리 알리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하여 재외동포들을 위한 첫 국가 공식기념일로 제정되었으며, 10월 5일(금) 코엑스에서의 기념식 행사를 비롯하여 재외동포정책 세미나, 세계한인 어울림 한마당 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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