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교피부 되고 싶어? 이 화장품 먹어봐!"
"혜교피부 되고 싶어? 이 화장품 먹어봐!"
  • 서지은 기자
  • 승인 2010.07.14 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경제]고온다습한 여름이면 모공이 넓어지고, 각질과 피지분비가 많아지는 등 피부트러블이 잦아진다.

이러한 고민에 송혜교 이민정 이영애 등 피부미인으로 꼽히는 연예인들은 물을 많이 마시라 권한다. 바로 피부건강의 핵심인 수분관리의 중요성을 말한 것.

그들처럼 일찍이 그 중요성을 인식한 이너뷰티(Inner Beauty) 대표 브랜드 아리화장품은 수분관리에 탁월한 먹는 화장품 '히알루론산 수'를 개발, 판매 중이다.

일반적으로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면 화장품을 바르는 것으로 해결하려 하지만, 미봉책일 뿐이다. 반면 해당 제품은 바르지 않고 섭취함으로써 체내 부족한 영양소 및 수분을 보충해 줘 근본적인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

아리화장품은 국내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피부보습에 대한 기능성 및 안전성을 인증 받은 곳으로, 피부과·성형외과에서 피부탄력 보강 필러로 사용 중인 히알루론산 성분을 도입해 대중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히알루론산 수' 제품은 아리화장품 홈페이지(www.ariss.kr) 및 약국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데일리경제 서지은 기자 seo@kdpres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