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익형부동산 투자 '제주 비바비치 호텔'
제주 수익형부동산 투자 '제주 비바비치 호텔'
  • 황태환 기자
  • 승인 2010.07.07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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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 패밀리(17평형) 1구좌당 980만원, 스위트(31평형) 1구좌당 1,300만원에 특별 분양
객실 운영을 통한 수익금 분배 2년간 최소 연7.5% 수익 보장

눈앞에는 제주의 탁 트인 바다가 펼쳐지고 뒤로는 푸른 숲에 둘러싸인 지상낙원, 그 곳에 당당한 위용을 뽐내며 제주 최초의 유럽풍 퍼시니트 빌트인 콘도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제주 비바비치훼밀리호텔이 분양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주 비바비치가 위치한 애월 해안도로 인근지역은 공항과 불과 15분 거리로 일 년 내내 관광객이 몰리는 탄탄한 상권이 형성돼 있어 객실점유율이 타 지역 숙소보다 월등히 높아 높은 수익률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작년부터 제주도를 방문하는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숙박업소의 경우 객실이 부족해 더 이상 숙박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발생하는 등 현재 제주에는 숙박업에 대한 수요가 상상이상으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더욱이 그 동안 연접개발 제한으로 인해 지역발전이 더딘 상태였지만 최근 제주도의 연접개발 완화조치로 일정규모 이상의 개발이 가능해져 앞으로 동 지역은 눈부신 속도로 성장할 것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일반콘도와 리조트의 이용권과 달리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스템을 도입해 투자자들이 자신이 분양한 호실을 직접 사용하기도 하면서 전문운영사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신개념의 투자 방식을 접할 수 있다.

무엇보다 토지와 건물지분에 대해 개인 및 법인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해 정확한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안전한 투자방식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고정적인 고수익 창출의 소득원이 될 수 있다.

제주 비바비치의 경우 객실운영을 통한 수익금을 소유주에게 분배함으로 최소 연 7.5%의 운영수익을 2년간 책임 보장하며 다양한 사업기획을 통해 향후 수익률은 10~12%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 비바비치는 패밀리(17평형), 스위트(31평형) 등 총 97 객실을 특별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가는 패밀리(17평형) 1구좌당 980만원, 스위트(31평형) 1구좌당 1300만원이다.

최고급 아파트 못지않은 실내와 특급호텔 급의 부대시설을 갖춘 제주 비바비치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가전이 실내에 빌트인 돼 있어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럭셔리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국내외 자본에 대한 차별 없는 조세감면과 실질적인 투자 인센티브, 그리고 적극적인 행정 시스템 등 투자자의 성공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모든 지원이 이뤄지는 제주.

비행거리 2시간 이내에 전 세계 인구 5백만 명 이상의 도시 18곳과 연결되는 동북아의 중심지로, 정부의 대폭적인 지원으로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성장한 제주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기회의 땅임에 틀림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성장가치가 높은 제주 비바비치를 소유하는 순간 자신의 삶 역시 명품 레벨에 올라섬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전화) 1644-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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