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 장윤정 꽃배달이 품격 있는 선물로 정평이 나 있는 동양란 철골소심을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철골소심은 난 중에서도 잎의 폭이 좁고 긴 것이 특징이며, 잎과 잎 사이의 골이 깊다. 또한 잎 가장자리에 톱날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흰 색에 가까운 꽃을 피우고 향이 좋고 번식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꽃의 개화 시기는 6~9월로, 여름이면 철골소심의 꽃을 볼 수 있다.

장윤정 꽃배달 관계자는 “철골소심은 난 마니아들이 가장 아끼는 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면서 “요즘에는 일반인들도 축하·감사 선물용이나 관상용의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장윤정 꽃배달에서 시중 가격보다 40% 정도 할인 판매하고 있는 황금 철골소심 프리미엄은 고급스러운 화분에 금빛 장식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베스트 상품으로 손꼽힐 만큼,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거래처 임원에게 철골소심을 선물했다는 신정윤 씨는 홈페이지 상품평을 통해 “그 분에게 직접 연락이 와서 너무 좋은 선물을 보내줘서 고맙다고 하셨다”면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며 꽃배달 서비스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감을 표했다.

장윤정 꽃배달 측은 이러한 철골소심의 인기 비결을 관리의 용이성과 품격 있는 외관,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등에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장윤정 꽃배달은 전국적으로 500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촘촘히 갖춰진 전국 배송 망을 통해 당일 2시간 배송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