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관계자는 “백화점부문의 경우 5월 한달 간 명품부문이 34%, 가전을 포함한 생활부문이 29%, 아웃도어가 강세를 보인 스포츠부문이 28% 신장하며 매출을 견인했고, 이마트는 ‘신가격 정책’의 정착과 봄철 나들이 수요 증가, 월드컵 열기 등으로 신선식품이 9%, 스포츠용품이 16% 신장하며 매출호조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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