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산업 비중확대 유지, Top Pick NHN(035420), 다음(035720) 제시
2007년 3분기부터 인터넷 트래픽이 증가세로 반전되어 4분기에는 계절적인 호조기와 대통령선거관련 특수요인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인터넷업체의 어닝모멘텀은 하반기에 강화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인터넷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또한 인터넷기업 중 Top Pick은 NHN(035420), 다음(035420)을 제시한다.
2007년 온라인광고 시장 전년대비 +40.7%(1조 2,409억원) 고성장 전망: 대통령선거 특수와 UCC 효과로 전망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존재
온라인광고 2007~2010년 예상 연평균증가율 +38.3%로 최고의 성장산업!
2007~2010년 3년간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38.3%로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2010년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규모는 총 3조 2,824억원으로 추정되며, 검색광고 2조 3,322억원, 디스플레이 9,502억원으로 전망된다.
1,2위 포털업체인 NHN & 다음 합산 온라인광고 매출액 2007년 8,183억원에서 2009년 1조 5,348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
현재의 학생층: 인터넷 환경에 익숙하지만, 소득이 없어 구매력이 약한 상황 ⇒ 미래에는 소득을 구비한 새로운 구매층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정부 규제 강화: 기업가치 상의 변화는 없지만, 투자심리에는 마이너스로 작용할 전망
정부규제 강화는 산업의 발전단계 상 도입기를 지나 본격적으로 산업이 성장단계에 진입하게 되면 산업이 발전하면서 야기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기 때문에 통신산업과 같은 규제로 발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석기관:대신증권><이원섭기자>
2007년 온라인광고 시장 전년대비 +40.7%(1조 2,409억원) 고성장 전망: 대통령선거 특수와 UCC 효과로 전망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존재
온라인광고 2007~2010년 예상 연평균증가율 +38.3%로 최고의 성장산업!
2007~2010년 3년간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38.3%로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2010년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규모는 총 3조 2,824억원으로 추정되며, 검색광고 2조 3,322억원, 디스플레이 9,502억원으로 전망된다.
1,2위 포털업체인 NHN & 다음 합산 온라인광고 매출액 2007년 8,183억원에서 2009년 1조 5,348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
현재의 학생층: 인터넷 환경에 익숙하지만, 소득이 없어 구매력이 약한 상황 ⇒ 미래에는 소득을 구비한 새로운 구매층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정부 규제 강화: 기업가치 상의 변화는 없지만, 투자심리에는 마이너스로 작용할 전망
정부규제 강화는 산업의 발전단계 상 도입기를 지나 본격적으로 산업이 성장단계에 진입하게 되면 산업이 발전하면서 야기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기 때문에 통신산업과 같은 규제로 발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석기관:대신증권><이원섭기자>
*참고자료일뿐 든 투자책임은 투자자본인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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