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재테크, "펀드보다 저축 선호"
직장인 재테크, "펀드보다 저축 선호"
  • 서지은 기자
  • 승인 2010.05.18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경제]직장인들은 재테크 비용으로 월 평균 급여의 약 50%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펀드보다 저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18일 직장인 856명을 대상으로 '재테크'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작년과 올해 '재테크 비용이 동일하다'는 답변이 35.5%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보다 재테크 규모를 '늘렸다' (35.2%)는 직장인은 3분의 1 가량을 차지했으며 ‘줄였다’(29.3%)는 직장인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재테크 비용을 늘린 이유로는 ▲목돈이 필요한 일을 계획하고 있어서(51.2%) ▲실수입이 늘어나서(34.9%) ▲장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서(11.6%) 등이 있었다.
 
반면 재테크 비용을 줄였다는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돈을 쓸 곳이 많아져서(56.2%)라고 답했으며 ▲물가가 올라서(22.7%) ▲실수입이 줄어들어서(12.7%) 등의 기타 의견도 있었다.

직장인들은 이상적인 재테크 비용으로 월 급여의 약 55%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분포별로 살펴보면 ▲50~70%(45.6%) ▲70~90%(31.7%) ▲30~50%(14.8%) ▲10~30% 미만(5.5%) ▲10% 미만(1.4%) ▲90~100%(1.1%) 순이었다.

현재 재테크 비용을 100으로 놓고 봤을 때 각 부문의 비중을 묻자 ▲저축(54.2%) ▲보험(20.1%) ▲펀드(8.3%) ▲주식(7.8%) ▲부동산(3.5%) ▲채권(0.7%) ▲기타(7.1%) 순으로 답했다.

특별히 투자를 늘리고 싶은 부문으로 ▲저축(40.4%), ▲펀드(19.5%), ▲부동산(16.8%), ▲주식(14.8%), ▲보험(7.5%), ▲채권(1.0%)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7년에는 ▲저축이 (38.9%), ▲보험 (21.4%), ▲펀드 (17.3%), ▲주식 (9.3%), ▲부동산 (7.4%), ▲채권(0.6%), ▲기타(5.2%) 순으로 3년 전에 비해 저축은 15.3%p 상승했고, 반대로 펀드는 9.0%p 줄어들었다.

데일리경제 서지은 기자 seo@kdpress.co.kr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94길 33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563-0839
  • 팩스 : 02-6442-8801
  • 제호 : 데일리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34 / 오프라인 등록일: 2002-02-18 /
  • 등록일 : 2007-03-09
  • 발행일 : 2007-03-09
  • 발행 인겸 편집인 : 최욱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재
  • 데일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데일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bud@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