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용업계에 많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한국 SCC GLOBAL/ 국제미용올림픽엽합회 정기영 회장은 이번 전세계 15개국이 참가하는 태국국제미용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멕시코 대만 홍콩 이탈리아 등 세계 15개국과 뷰티 포럼 및 국제미용대회를 개최 및 주관하는 한국 기업인 SCC GLOBAL/국제미용올림픽연합회는 나라와 언어는 다르지만 뷰티라는 주제 아래 하나가 되는 세계적인 행사를 이끌어 오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중국을 비롯한 15개국이 참가한 의미 있는 대회였으며 국제미용올림픽연합회의 회원국들이 한자리에 모인 단합된 대회였다”며, “SCC의 다양한 제품 시연이 각광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K뷰티 PMU 트렌드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디비노뷰티랩 전준우 대표원장이 15개국 아티스트들 앞에서 세계최초 입술아트메이크업 디지털컬러체인지 시스템 LIP25 collection을 선보였으며 무통증 입술시연을 통해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SCC GLOBAL은 한국에서 가능성이 있는 원장들을 발굴하여 전 세계에 마스터로 진출시키는 노하우와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해외 진출 뷰티 기업이다.
SCC국제미용올림픽연합회 정기영 회장은 “세계 속의 SCC GLOBAL의 영향력은 막강하며 세계 뷰티시장을 이끌어가는 주축이 되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 K-뷰티를 알리는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뷰티의 선진국인 한국이기에 더욱 앞장서서 국위선양을 위해 달려가겠다. 또한 7월 대만 일본에서도 국제미용대회가 진행되니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SCC GLOBAL / 국제미용올림픽연합회에 따르면, 세계 뷰티 업계에 많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세계적인 인프라를 통해 수 많은 프로젝트 및 다양한 국제 행사로 침체되어 있는 국내 뷰티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