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직업전문학교는 2023년 BHA(베스트직업훈련) 기관으로 선정되어, 직업훈련 성과 향상과 지역 및 소외 계층에 대한 직업훈련 참여기회 제공 및 확대, 우수 훈련사례 타 기관 제공을 통한 훈련기관 역량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영진직업전문학교는 지난 4월 20일에는 대구 동구청에서 지역 내 취업취약계층 18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제공 및 확대를 위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국민내일배움카드’, ‘직업훈련과정’에 대한 ‘취업정보 설명회’를 실시했다.
또한 4월 27일에는 대구고용센터에서 지역 내 15개 직업훈련기관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베스트 훈련기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직업훈련기관의 취업률 향상을 위한 실제적인 방안을 공유하였다.
이외에도 한국산업인력공단 주최 산업별역량체계(SQF) 활용사업, 성과창출영 시범사업 등에 참여하여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으로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