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모터스, “광주광역시에 세계 최대규모 전기차 전시판매장 개설”
케이팝모터스, “광주광역시에 세계 최대규모 전기차 전시판매장 개설”
  • 오석주 기자
  • 승인 2023.05.10 1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케이팝모터스 제공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오늘 전용면적 약 15,500 여평 규모의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직영 전시판매장을 광주광역시 광주공항 및 송정역 인근에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광주공항 인근에 기존에 대지 5,500 평에 건평 약 3,500 여평의 부동산을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한 케이팝모터스는 추가로 해당 대지에 건평 12,000 여평을 연말까지 완성하여 내년3월1일부터 영업을 개시하여 4차산업의 중심도시이며 미래자동차 형 지역인 광주광역시민들을 친환경 자동차시대를 열어나가려고 준비중이다.

또한, 해당영업을 확대해 광주시민 누구나 부담없이 전기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할부기간을 대폭 늘리어 서민들을 위한 100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하겠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황 회장은 “근래에 들어 미국역시 경기불황으로 은행들이 수신보다 여신이 늘어나고 여신 이자 납입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우수한 미국은행들 일부도 파산의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특정된 다수 의 고객들로부터 수신을 일정하게 확정적으로 받아야 은행의 경영정상화가 된다는 현실을 접하고 2곳의 미국계 은행과 1곳의 일본계 은행과 상품조성을 통하여 100개월 무이자 할부 실현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는 것이다.

이어 “향후 5년내로 대형전시판매장을 계속 설치하여 종국에는 케이팝모터스 자사 제품푼아니라 해외 유수메이져의 전기자동차 차량들도 100개월 무이자 할부를 실시하여 글로벌 친환경시대를 앞서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케이팝모터스 만이 가지는 미국과 한국특허를 이미 획득한 발전기충전시스템을 전차종으로 확대 장착하여 전기자동차 운전자가 충전기를 찾아가서 시간을 버리는 것이 아닌 주행상태에서 충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친환경을 선호하는 운전자에게 보급하여 지구 환경개선에 앞장서 근본적인 지구온난화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