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그림책 전집 전문 출판사 ㈜아람북스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진행한 경제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미래 준비’를 주제로 한 아람북스 경제세미나는 아람북스 대표 전집인 경제 그림책 ‘경제특공대’를 중점으로 우리 아이 경제 교육을 위한 팁, 자본주의 사회 이해를 돕는 부모 교육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람북스 경제 그림책 ‘경제특공대’는 본책 30권, 부록 3종의 총 3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과 관련된 경제 필수 경제 개념은 물론, ‘유튜버’, ‘이모티콘 작가’와 같은 신생 직업, ‘은행 애플리케이션’, ‘중고 거래’, ‘개인 정보 보호’, ‘재능 기부’ 등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들을 담고 있다.
아람북스 홍보팀 관계자는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태리와 엘리 두 아이를 육아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큰태리’로 유명한 세무법인 대표 문재완 세무사와 함께하여 더 많은 공감이 이루어졌다”라고 말하며 “아람 경제세미나에 참여하길 원하였으나 일정이 맞지 않거나 선착순 신청이 마감되어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람북스는 경제세미나 참석 고객 전원에게 아람북스 도서 두 권과 ‘경제특공대’ 용돈 기입장을 선물하였으며,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통해 문재완 세무사의 친필 사인이 담긴 경제특공대 도서와 아람의 소전집을 증정하였다. 뿐만 아니라, 경제특공대 전집을 증정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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