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ㆍ말경제문화교류협회(KMEC 이사장 이정식, 총괄대표 박복주)와 엄태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체한 한ㆍ말레이시아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포럼 및 KMEC 정기총회가 18일 오후3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황교안 전 총리,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다톡 림주아이 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이진복 말레이시아 문화관광부 홍보대사(백작) 등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이정식 (사)한ㆍ말경제문화교류협회 이사장((주)신진이앤지 대표)은 인사말에서 "다가올 미래에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는 본 협회를 통해 보다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교류활동을 통하여 새롭게 주목되는 아세안 경제 신흥 시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수 있을 것이라 확인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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