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중소기업•중소상공인대전협회(회장 임동우)와 ㈜스타코리아(대표 임동우)는 전국의 중소상공인 발전 지원을 위해 지난 17일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사단법인 전국중소기업•중소상공인대전협회(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제 2028-5호) 임동우 회장은 대전을 넘어 전국의 중소상공인 발전 지원을 위해 투어벨 여행상품권 특판법인 주식회사 스타코리아를 설립했다.
임동우 회장은 “중소상공인들의 전문적 지원을 위해 기업 성장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대전협회 수석부회장과 스타코리아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임인지 본부장은 “중소상공인들 발전 지원 방식은 중소상공인들이 투어벨 여행상품권으로 무료 마케팅을 진행하여 고객 유입을 만들어 매출확대가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라며, “예를들어 미용실, 식당, 쇼핑몰 등 장사하는 모든 곳에서 결제 금액 전액을 여행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가게는 고객 유입이 될 것이며, 고객은 결제 금액 전액을 돌려받아 경제적 혜택이 생긴다. 크게는 소상공인들의 매출확대, 영업자들 수익 증가, 고객들은 경제적 혜택이 이루어져 경제 선순환이 된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중소상공인대전협회 관계자는 “중소상공인들의 매출확대와 무료 마케팅 지원을 위해 투어벨 측과 연구하여 여행상품권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스타코리아를 설립 했다”고 말했다.
팬텀엑셀러레이터 Planning Team은 투어벨 여행상품권을 통한 (사)중소상공인대전협회와 ㈜스타코리아의 선한 영향력이 전국의 영업자, 소상공인들 및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중소상공인대전협회와 ㈜스타코리아를 서포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