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난지에 '한강공원 쓰레기 통합 선별장' 운영
서울시, 난지에 '한강공원 쓰레기 통합 선별장' 운영
  • 서지은 기자
  • 승인 2010.05.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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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서울시는 한강공원 가양대교 북단 하부에 '한강공원 쓰레기 통합 선별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그 동안 한강공원별로 쓰레기 선별장 12개소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나 공원의 미관 저해, 악취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통합 선별장'이 설치된 난지한강공원 가양대교 북단 하부는 주변이 가림막과 나무 등으로 가려져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고 평소 오고가는 인적이 드문 위치다.

서울시는 통합 선별장 주변에 수목을 식재해 경관을 개선하고, 수송차량은 난지천(향동천) 방향으로 진·출입해 시민 편의와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강공원마다 설치돼 있던 적환장이 사라지고 폐기물이 당일 처리됨에 따라 깨끗한 환경이 조성되고, 안내센터 별로 폐기물 선별 인력이 투입돼 인력과 장비 운용의 효율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통합 선별로 인한 재활용품 증가로 폐기물 소각 처리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데일리경제 서지은 기자 seo@kd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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