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디와이비 야구 트레이닝 센터가 이평동 수석 코치와 문지훈 수석 코치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야구 트레이닝 트랜드를 제시하며 4월에 정식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디와이비 야구 트레이닝 센터는 미국 최대 퍼포먼스 기관인 2021Florida baseball ARMory certified, 자격을 보유하여 선수들 최대 퍼포먼스 향상이 가능하고, 2022 Rapsodos certified, 미국자격증으로 정확한 분석 및 선수와 코치경험으로 선수들에게 보다 정확한 피드백으로 선수와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2022 Usa Baseball certified 투수, 타자 자격증 모두 보유하여 원스텝 코칭도 가능하고, 야구선수 최고의 팔 관리 프로그램인 2022 ArmCare specialist 자격을 보유하여 전문적인 선수 팔 관리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기에, 각종 유명선수를 보유하고 야구대회 후원 및 타이틀 경기를 진행하는 GSI 에이전시와 BPF 협력중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북미 코치 자격증을 보유한 문치훈 코치가 직접 진행하는 북미 스트랭스 트레이닝 방식을 도입하고, 렙소도 프로 3.0과 포켓레이더-스마트코치 장비를 활용하여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선수들의 정신적 케어까지 고려하는 멘탈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신체적, 정신적 측면에서의 성장 지원이 가능한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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