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베개 ‘므네모시네 베개’ 적외선 메모리폼 발명특허 등록 완료
기억의 베개 ‘므네모시네 베개’ 적외선 메모리폼 발명특허 등록 완료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3.03.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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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컴퍼니 제공

㈜창성컴퍼니(최성창 대표)는 지난 20일 ‘기억의 베개 므네모시네’ 제품에 대한 발명특허를 취득해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기억의 베개는 국내 최초 근적외선 LED와 네오디뮴 자석이 내장되어 있는 기능성 베개를 선보여, 제품에 대한 발명특허 출원을 2022년 진행하고 최근 한국발명특허를 취득해서 등록됐다.

기억의베개 므네모시네는 자체 기술력과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숙면에 필요한 추가적 기능인 근적외선빛 과 가시광선 빛을 가미한 메모리폼 베개에 대해 발명특허를 취득하여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므네모시네 베개의 발명 특허 취득 내용은 근적외선 LED 빛, 네오디뮴 자석, 인체 공학적 디자인 등 크게 3가지로, 근적외선 LED 빛은 므네모시네 베개에 내장된 최상의 파장대 850nm 근적외선과 가시광선 파장대 660nm LED가 수면 시에도 머리 속으로 깊숙이 전달되어 집중력 및 기분 완화 등 다양한 효과를 발휘한다.

두번째는 ‘건강 자석’이라고 불리는 3000 가우스 네오디뮴 자석이 16개 장착되어 있다. 목뒤와 어깨의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마지막 인체 공학적 디자인은 단일 밀도로 구현되어 있는 일반 베개의 경우 두부를 편안하게 받쳐주는 지지력을 구현하기 어려우나 므네모시네 베개는 목의 올바른 C커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체 각 부위별로 필요한 지지력과 저항력을 구현했다.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두부의 부담을 덜어주고 바른 수면 자세를 유도해 준다.

므네모시네 최성창 대표는 ‘수면을 통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당사의 노력과 신념을 담아 개발한 제품으로, 므네모시네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깊은 숙면을 취하는데 일조를 하여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므네모시네 베개는 ‘기억의 베개’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다양한 이벤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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