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문 기업 ‘주식회사 반도에너지’는 이달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토지에 1.2MW 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여 상업운전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태양광발전 설비 공사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반도에너지는 설립 이래 현재까지 전문기술 인력 및 세분화되어 있는 시공팀을 비롯하여 다년간의 성공적인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양광발전설비 공사의 우수한 사업수행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반도에너지 엄승수 대표는 “안전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위하여 적합한 토목공사 및 검증받은 자재와 구조물 선정 등 공사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성실하고 원칙대로 진행하여 계획에 차질 없는 시공결과물을 완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도에너지 측은 태양광발전 설비 관련 기술 및 디자인 관련 특허를 각각 보유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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