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욕 브랜드 ‘선악과즙’은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신지원)을 ‘젤리탕’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선악과즙’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선악과즙X조현 화이트데이 특별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선악과즙’ 측은 조현이 가진 청순한 비주얼과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 그간 보여준 열정적인 매력이 건강한 입욕 브랜드로서 거듭나고자 하는 선악과즙의 방향성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선악과즙 젤리탕’ CF캠페인을 통해 중독성 있는 CM송을 부르며 통통 튀는 안무로 ‘후크송 여신’으로서의 매력을 발산한 조현은 선악과즙 입욕젤의 즐거움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악과즙 관계자는 "조현이 가지고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매력으로 선악과즙 젤리탕이 주는 즐거움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시즌에 맞는 다양한 제품 출시로 더욱 새로워진 선악과즙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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