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바 전문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는 지난 CJ홈쇼핑 방송 1회 만에 총 2만여 개 판매를 기록한 핑크원더 대표 상품인 호호바 오일을 CJ온스타일 봄 시즌 신규 기획 프로그램 ‘야심뷰티’에서 3일 소개한다고 밝혔다.
뷰티 전문 쇼호스트 심스라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진행하는 야심뷰티는 매주 금요일 저녁 10시 45분 방송되는 뷰티 전문 프로그램이다. 업체에 따르면, 핑크원더 호호바 오일 제품은 배우 김호영이 직접 구매해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핑크원더가 첫 선보이는 공식 굿즈인 타포린 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 및 10% 적립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 이날 방송에서는 최금실 대표가 직접 출연해 호호바 오일을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스라엘 현지에서도 최상급 유기농 골든 호호바 오일로 인정받고 있는 핑크원더 호호바 오일은 핑크원더만의 자사 플랜테이션 구역 체결로 현지 생산 관리를 통한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는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핑크원더는 올해 1월 1유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송정동 쇼룸을 첫 오픈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으며, 브랜드 컨셉을 경험하는 공간에서 전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다가오는 하반기 글로벌 유저를 위한 해외 판매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금실 대표는 “3년 만의 마스크 없는 봄을 맞아 클렌징부터 보습 케어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멀티 유즈 아이템인 호호바 오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수년간 재구매율이 가장 높은 아이템으로 핑크원더의 자부심을 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