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핑은 전속모델로 가수 홍지윤과 배우 곽동연을 발탁하고 2023SS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미스트롯2 출신 가수 홍지윤은 지금까지 대중들에게 트롯바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곽동연은 대세배우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콜핑과 함께하는 여름캠페인 CF도 송출 예정이다.
콜핑은 올해 SS에 코어스텝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동양인의 발에 맞게 발볼은 넓히고 굴곡선은 핏에 맞게 제작된 코어라스트를 사용한 콜핑 코어스텝은 밑창까지 꽉 잡아주는 코어생크와 발의 아치를 서포트해주는 아치 서포트를 사용한 기능성 신발이다.
3월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대대적으로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홍지윤과 함께하는 코어스텝 CF가 온에어 된다.
업체에 따르면, 프로모션 기간인 3월 31일까지 코어스텝 4종 구매 즉시 40%할인하며 코어스텝 구매 시 헥사 라이트 기능성 인솔을 100%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콜핑 코어스텝 구매 인증 시, 콜핑 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1000명에 한해 증정하고, 이벤트 게시글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할 시 50명 한정으로 홍지윤 포토카드가 지급된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콜핑 전국 매장에서 실시되며, 온라인 이벤트는 콜핑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콜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콜핑 관계자는 “이번에 콜핑 브랜드와 이미지가 부합하는 가수 홍지윤과 배우 곽동연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홍지윤 신발로 인기 고공행진 중인 코어스텝 슈즈를 신고 자연에서 도심에서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