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조원을 투입해 미분양 물량을 크게 줄인다고 선포한 점도 오름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30일 오전 9시16분 현재 부도위기에 빠진 성원건설(012090)이 9%이상 급등하는 것을 비롯, GS건설(006360)과 현대건설(000720)이 각각 1.93%, 2.03% 오른 1600원, 11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계룡건설(013580)도 100원(0.63%) 오른 1만5850원 기록하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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