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사료 제조 전문업체 펫원이 습식사료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펫원은 지난해부터 습식사료 제조를 시작한 만큼 단기간에 높은 누적판매량을 달성했다.
관계자는 “펫원에서 제조되는 습식사료는 미국사료관리협회(AFFCO)에 기준과 수분 밸런스, 높인 기호성을 가진 게 특징이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펫푸드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는 물론 트렌드까지 챙기면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싶다”며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미국사료관리협회(AFFCO)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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