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광고대행사 ㈜노블컴퍼니(대표 이왕행)는 올 겨울, 많은 소외계층을 위하여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을 통해 전기장판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블컴퍼니는 일정시기에만 편중되지 않고 자율기부와 다양한 취약계층의자활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노블컴퍼니 이왕행 대표는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훈훈한 강동구를 만들도록 나눔실천에 앞장서서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후원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다양한 후원을 통해 지역 사회 경제 활성화 실현의 목적 달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블컴퍼니는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 뿐 아니라,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복지 향상 업무협약(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