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꾸는 남형준대표가 인천에 거주하시는 취약계층 이웃분들을 위해 매년 끊임없이 자원봉사를 몸소 실천하시는 동명사 주지스님께 일금 300만원과 쌀 400kg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직꾸 남형준 대표는 주지스님께 “2023년에도 소외계층 이웃분들께 따뜻한 관심과 봉사를 잘부탁드린다”며, “2023년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형준 대표는 "요즘 구매대행 업체들이 무분별하게 생겨나면서 직접 운영하는 회사가 아닌 중국 내 회사를 대신 관리해주고 발송 해주는 3PL 회사에 자신들의 회사를 맡기고 무책임한 무늬만 본사인 업체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직꾸는 단독법인 소유 및 관리로 인해 소비자분들의 신뢰를 위해 부평지사에서는 언제든지 중국 본사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언제든지 실시간 현장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2009년 해성국제무역 (자본금100억) ,지라국제무역 (자본금 75억) 수입, 수출업을 시작한 남형준 대표는 현재는 중국법인 유한회사 4개를 단독으로 운영중에 있다. 또한, 승빈국제무역, 대승국제무역을 단독 운영중이고 수출업을 통해 2022 년 중국기준 수출액만 86억을 달성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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