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채그룹은 최근 김현숙 대표이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빛채 그룹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사업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직업능력개발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약손명가가 보유한 44년 전통을 가진 브랜드인 빛채 그룹은 국내 115개지점, 해외 7개국 26개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패밀리 브랜드로 프리미엄 피부 관리 브랜드 '달리아스파', 맞춤형 다이어트 브랜드인 '여리한다이어트', 자연의 진정성을 담은 '약손명가코스메틱', 뷰티 전문가들이 엄선한 재료를 담은 '약손명가헬스케어'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