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어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은 21일 ㈜한세어 본사에서 ㈜한세어,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계가 방문하는 新생태계 스마트 관광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세어는 국내 우수한 지역 전통문화를 발굴하여 빅데이터화(ICT) 작업을 하는 개발 회사로 엄신광 대표는 국내 최초로 K-POP을 해외에 수출한 문화 콘텐츠 선구자이며 젝스키스, 핑클 등 해외 매니지먼트 이력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세어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은 국내 및 해외도시에 경쟁력있는 각 나라의 지역문화 콘텐츠를 발굴하여 전 세계가 인정하는 IT 강국에서 IT 콘텐츠 글로벌회사로 도약하는 목표를 가지고 스마트(메타버스) 관광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한세어 엄신광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개발중인 ‘新생태계 스마트 관광 플랫폼’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양질의 지역문화(콘텐츠)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세어가 개발중인 ‘新생태계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관광을 통해 지역 자립 복지를 현실화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목적으로 하여 지자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개발 기술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체제 같은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별도의 통신 체제를 개발하여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를 통한 모바일 PC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실행 가능한 기술을 특허 출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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