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SK컴즈(066270)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SNS)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성장에 따른 모바일 환경 내 잠재성장성 부각으로 나흘째 랠리다.
26일 오전 9시4분 현재 SK컴즈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4.48%) 오른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성장은 인터넷 업체의 특성상 일정한 고정비 수준을 넘어 이익성장을 본격화 하는 동시에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강자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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