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호바 전문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는 신라 인터넷 면세점에 자사 제품을 입점하며 국내외 유통 채널을 확대, 글로벌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핑크원더는 오픈을 기념하여 전 구매 고객께 호호바오일 10ml을 증정한다. 업체에 따르면, 신라 인터넷 면세점 핑크원더 브랜드숍에는 시그니처 제품인 호호바오일을 포함한 호호바 라인과 타마누 오일 성분으로 전개된 타마누 라인 총 7종의 제품들이 입점 됐다.
최금실 대표는 “해외 방문 시에도 이제 인터넷 면세점으로 출국과 함께 핑크원더 제품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이번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경계 없는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핑크원더는 2010년 설립된 브랜드로 이스라엘 최고급 유기농 골든 호호바 오일을 시작으로 타마누 오일 등 다양한 피부 타입을 위한 호호바 오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