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메타유니버스’, 인공지능 스토리텔링 플랫폼 스토리피아 베타 버전 선보여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메타유니버스’, 인공지능 스토리텔링 플랫폼 스토리피아 베타 버전 선보여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11.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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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토리피아 베타버젼을 발표하는 메타유니버스 변문경 대표와 스토리피아 메인 홈페이지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메타유니버스(대표:변문경)’는 지난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진 디지털미디어 테크쇼에서 스토리텔링 플랫폼 ‘스토리피아’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메타유니버스’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되어 있는 ‘스토리피아’는 드라마 대본, 영화 대본, 영상 스토리보드, 웹소설, 웹툰 제작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협업 플랫폼이다.

3개의 주요 서비스로 구성된 ‘스토리피아’는 작가의 창작활동과 영상제작 활동을 지원한다. 먼저 ‘씨네디터’는 대본을 분석한 결과를 제공하며 작가의 창작을 돕는다.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스토리보드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흥행예측은 헐리우드의 흥행예측 이론을 토대로 개발되었고, 흥행예측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이 초기 대본을 분석한 결과로 흥행을 예측한다. 또한 24블록 플롯구조의 창시자 김태원 대표가 작가들을 위한 1:1 심화 코칭 서비스도 지원하게 된다.

‘스토리피아’는 6분짜리 웹드라마 홍보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스토리피아’ 플랫폼의 첨단 기능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미래에서 온 태블릿’은 변문경 대표와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민섭 감독이 기획, 제작했다.

업체에 따르면, ‘스토리피아’를 만든 메타유니버스의 변문경 대표는 삼성전자, 교보생명 등 국내외 걸출한 메타버스 프로젝트 PM으로 세계관 구축, 스토리텔링 전문가이다. 인공지능 융합학 전공자이기도 한 변문경 대표는 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임팩트’에서 인공지능과의 협력작품 ‘블라인드’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020년에는 인공지능의 쳇봇으로 대본을 생성하여 2년 연속 1위를 하면서 인공지능 스토리텔링 분야의 탁월한 기획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드라마 작법공부의 결실로 2019년에는 ‘신생아집중치료실’ 채널 A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력도 가지고 있다. 2021년부터는 헐리우드 흥행예측 이론을 분석하고, 한국의 드라마 작법이론을 통합하여 한국드라마 포맷에 적합한 흥행예측 솔루션에 인공지능을 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메타유니버스는 에듀테크 분야 전문서적 다빈치 books와 함께 스토리피아를 출판서비스를 개시하며 플랫폼 오픈과 동시에 ‘자기계발 절대로 하지마라, 그 대신 이건 꼭 해라’와 교육도서 ‘아빠의 문화적 자본: 미래를 살아갈 내 자녀를 위한 부자 아빠의 New 미래 상속 플랜’ 등 자기개발도서 2권도 선보였다.

‘메타유니버스’ 변문경 대표는 “2023년에는 테크크런치나 CES에서 스토리피아 플랫폼과 흥행예측 서비스 그리고 자사가 보유한 IP를 소개하고 싶다”며 “충분한 베타테스트로 고도화를 완료한 후 스토리피아를 모두에게 공개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스토리피아’ 서비스는 현재 콘텐츠 기업들과 함께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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