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몬스터’, KCON JAPAN K-COLLECTION 참가
‘정글몬스터’, KCON JAPAN K-COLLECTION 참가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2.11.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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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몬스터 제공

국내 애견용품 전문 브랜드 ‘정글몬스터’는 KCON 2022 JAPAN에서 진행된 ‘K-COLLECTION with KCON 2022 JAPAN’에서 제품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K-Culture 페스티벌인 KCON은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된다. '2014년부터는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등과 함께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을 초청해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2019년 출범한 ‘정글몬스터’는 한국 이커머스 시장을 시작으로 매년 200% 이상의 매출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애견용품 전문 브랜드이다. 한국농촌경제원 집계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3조 4천억 원에 이른다. 2027년에는 그 규모가 6조 원으로 늘어날 전망으로, 뛰어난 발전 가능성을 품은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시장 역시 국내와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국제 리서치기업 테크나비오의 조사 결과 세계 펫케어 시장 규모 역시 2022~2026년간 5,896만 달러 가량 확대될 전망이며, 동기간 내에 5.7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정글몬스터 측은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2022년부터 급성장중인 해외 애견용품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 대만,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권 국가 위주로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참가한 금번 KCON 2022 JAPAN에서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 브랜드들과 함께 K-COLLECTION을 통해 B2C 판촉전 행사에 참가하면서 자사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선보이는 기회로 삼았다”고 전했다.

정글몬스터는 K-COLLECTION 행사의 많은 관람객 가운데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사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제품 테스트 및 직접 판매를 진행했다. 업체에 따르면, 정글몬스터 부스에는 3일간 2,000여 명의 방문객들이 찾았고, 그 중 300여 명의 고객들이 자신들의 반려묘, 반려견을 위한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정글몬스터 관계자는 “2023년부터는 아시아권을 포함한 전세계 지역으로 범위를 확장하여 대한민국의 반려동물 용품을 알리기 위한 수출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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