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웹툰기업 ㈜스튜디오아이레, 도깨비 및 귀신 이야기 콘텐츠 선보여
대전 웹툰기업 ㈜스튜디오아이레, 도깨비 및 귀신 이야기 콘텐츠 선보여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11.25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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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튜디오아이레 대표 콘텐츠 ‘도깨비캡처’ >

㈜스튜디오아이레(대표 강정희)는 대표 콘텐츠인 ‘도깨비캡처’를 활용한 캡슐토이를 개발, 내년 상반기 유통, 판매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스튜디오아이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입주기업이다.

현재 도감・웹툰・애니메이션・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되고 ㈜스튜디오아이레의 대표 콘텐츠인 ‘도깨비캡처’는 도깨비, 괴수, 귀신, 영물 등 우리나라 전래 몬스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현대식 배틀물이다.

업체에 따르면, 도깨비들을 만나볼 수 있는 ‘도깨비캡처 : 한국의 요괴 도깨비도감’과 손전등 불빛으로 숨겨져 있는 도깨비를 찾는 체험형 게임북 ‘도깨비캡처 비춰라 매직라이트’ 등의 도서를 비롯해 보드게임 ‘도깨비 캐치캐치’, TV애니메이션 시리즈 ‘도깨비캡처 보물산의 전설’ 등을 제작, 우리 고유문화를 연계한 키즈 콘텐츠로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스튜디오아이레는 유원토이와 개발한 ‘도깨비캡처 캡슐토이’를 내년 상반기에 유통, 판매할 예정이며, 현재 ‘플레이런미디어’와 공동 제작한 어린이 교육 콘텐츠 ‘도깨비 속담 캡처’를 플레이런TV에서 방영 중이다.

‘도깨비캡처’는 진흥원의‘팝콘 레벨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식재산권(IP)의 원소스 멀티유스(OSMU)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출시되는 ‘도깨비캡처 캡슐토이’는 ‘유니콘 프로토타입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스튜디오아이레 대표작가 김병수 교수는 “포켓몬스터, 요괴워치 등 일본산 요괴물이 범람하는 우리나라 어린이 및 청소년 콘텐츠 시장을 우려해 우리 전통 요괴인 도깨비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래 문화를 더욱 재미있게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과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기업 발굴, 인큐베이팅, 사업화 지원, 마케팅·투자유치활동(IR) 지원 등을 통해 대전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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