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서울시 재활용 시설에 친환경 재생섬유 의류 1000장 전달
탑텐, 서울시 재활용 시설에 친환경 재생섬유 의류 1000장 전달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11.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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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부터 신성통상 양명아 상무, 강남 환경자원센터 김기영 센터장,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윤재삼 단장

신성통상(대표 염태순)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은 지난 24일 서울시 재활용 시설에 친환경 재생섬유 의류 '탑텐 에코리아'를 제작지원하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신성통상 마케팅 총괄 양명아 상무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자원회수 시설추진 윤재삼 단장, 강남 환경자원센터 김기영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환경자원 센터에서 진행됐다.

'탑텐 에코리아' 1000장은 서울시 소재 재활용 선별시설 및 서울도시금속(SR, Seoul. Resource)센터의 현장근무자들에게 전달됐다.

탑텐 관계자는 “탑텐과 서울시는 지난 8월, 투명폐페트병 재생섬유 의류개발에 대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에서 수거된 투명폐페트병 활용 및 자원 순환 활성화와 분리배출 인식확대를 위한 협업을 약속한 바 있다”며, “이후 탑텐은 투명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섬유 '리젠서울'을 사용해 추운겨울, 일상이나 작업시 편하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집업 스타일의 플러피플리스를 제작,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탑텐 에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위한 자원순환 활성화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분리배출의 인식확대와 더불어 업사이클링 제품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체에 따르면, 탑텐은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소재개발 및 재생원사 사용 등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2019년부터 전매장 쇼핑백을 옥수수 성분 생분해성 비닐인 콘백(Cornbag)으로 교체했다.

또한, 이후로도 플라스틱병 재생 원사를 사용한 플리스 소재와 유기농 씨앗 면 소재로 만든 오가닉 티셔츠, 저탄소 생산 방식의 코튼 USA티셔츠, 그리고 옥수수 원재료를 사용한 에코쿨링 티셔츠 출시했다. 오는 2023년에는 물과 화학용품의 사용을 줄여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둔 데님라인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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