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스튜디오(NOBSTUDIO)은 최재훈 대표 겸 디자이너가 유기동물 기부를 위한 ‘아트프레임 프로젝트’를 새롭게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아트프레임 프로젝트’는 자신의 반려동물의 사진을 전문 디자이너의 아트웍 작업을 통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켜 고객에게 전달하는 예술 서비스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뜻을 담은 브랜드인 노브스튜디오(NOBSTUDIO)는 모든 제품의 판매 수익 일부를 사회소외계층 및 유기동물 봉사에 사용하고 있다.
노브스튜디오 최재훈 대표 겸 디자이너는 “우리 회사의 작은 선행으로 한 마리의 유기동물이라도 더 나은 삶과 행복을 누리도록 하고 싶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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