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밭, 강릉 산불피해 지역 산림복구 위한 후원 및 나무식재 동참
동구밭, 강릉 산불피해 지역 산림복구 위한 후원 및 나무식재 동참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11.14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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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밭 제공

사회적기업 동구밭(대표 노순호)은 지난 3월 강릉 및 동해에서 발행됐던 대형 산불피해의 복구를 위한 나무 식재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동구밭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지속 가능한 일상을 제안하는 친환경 화장품및 생활용품 브랜드로 전 직원 50% 이상을 발달장애 사원으로 고용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는 사회적 기업이다.

산불 피해를 입은 강릉 옥계면 일대의 산림 복원을 위하여 1천8백만 원을 후원한 동구밭은 강릉시청 산림과와 협력해 소나무 4년생 1천250주를 심는 식재작업을 진행한다. 강릉시 옥계면 화재는 약 1천485ha의 임야 소실과 다수의 이재민을 발생시키는 피해를 입혔디.

이번 후원과 식재 작업은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과 함께 추진된 것으로, 지난 9일 동구밭 박상재 부대표 및 굿피플 임승택 국장, 김문주 본부장 등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굿피플은 산불 피해 이재민에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산림 회복을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을 지속해오고 있다. 동구밭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금번 후원과 식재작업 동참을 결정하게 됐으며 11일까지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

공존의 가치를 추구하는 동구밭 관계자는 “동물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제품 생산(Vegan friendly), 불필요한 플라스틱 없는 상품 포장의 원칙(Plastic Zero)에 입각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서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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