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차세대 열전 2022!' 개최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차세대 열전 2022!' 개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10.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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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제공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는 오는 12월까지 차세대 예술가들의 창작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차세대 열전 2022!’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차세대예술인력육성사업(AYAF), 오페라창작아카데미, 무대예술아카데미를 이어받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는 통합적인 차세대 예술가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있는 예술가들의 창작 및 기획 역량을 높이고 소재 확장과 아이디어 실현 과정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파트너그룹의 특강 및 멘토링, 분야별 창작 워크숍, 현장 탐방,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작품 발표 시리즈인 ‘차세대 열전 2022!’으로 마무리된다.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는 ‘차세대 열전 2022!’에서는 올해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예술가 36인이 참여하여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등 총 4개의 분야에서 각자의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학 분야는 소설 부문에 ▲권혜영 ▲성해나 ▲타라재이 ▲이선진 ▲장진영 ▲정대건 6인과 시 부문에 ▲박진경 ▲조온윤 2인으로 총 8인이 선정되었으며, 2022년 11월 이들의 작품을 엮은 앤솔러지를 발간할 예정이다.

시각예술 분야는 작가 부문에 ▲문서진 ▲문이삭 ▲안보미 ▲오연진 ▲이희경 5인과 큐레이터 부문에 ▲김얼터 1인으로 총 6인이 선정되어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연예술 분야는 연극 부문에 ▲권지애 ▲박근화 ▲박문수 ▲백미미 ▲윤혜주 ▲최해인 6인, 무용 부문에 ▲배효섭 ▲이선시 ▲이이슬 ▲정록이 ▲조인호 5인, 음악 부문에 ▲박준선 ▲유은선 ▲이원희 3인, 전통예술 부문에 ▲백유미 ▲성혜인 2인으로 총 16인이 선정되었으며, 각 예술가마다 차별화된 주제로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다원예술 분야는 ▲제람 ▲고금 ▲노제현 ▲이성직 ▲장진승 ▲한재석 총 6인이 선정되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차세대 열전 2022!>에 참여하는 모든 예술가들의 프로필과 작품 등의 내용은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다양한 예술가들이 창작 역량을 개발하고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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