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텍스아이디(대표 홍순철)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축과 관련하여 각종 대기업들의 제조공장에서 활약 중이며, 관련 사업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버텍스아이디는 1999년 설립하여 최근까지 ICT 비즈니스로 활발하게 사업을 이어왔다. 또한, 다년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연구하며, 제조분야에 특화된 생산관리시스템(paragon MES)을 시작으로, 최근 실험실정보시스템(LIMS), 창고관리시스템(WMS), 법무관리(Paragon LMS), 지적재산권 관리(Paragon IPS), 자산관리(Paragon AMS)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제조업의 생산, 설비, 품질, 물류, 에너지, 환경관리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및 AI 딥러닝 기술과 ICT 컨버전스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더불어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텍스아이디 관계자는 “이는 공장 내 긴 공정이 필요한 절차를 자동화하여 간소하게 줄여줌으로써 편리함과 동시에 뛰어난 시간 단축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특히 MES는 각종 제조업에 특화 된 솔루션으로 GMP, HACCP을 기반으로 구축되었기 때문에 일반 제조업 뿐 아니라 제약, 바이오, 화장품, 식품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까지 다양한 대기업의 식품생산공장, 의약품생산공장에서 AI 딥러닝 및 머신비전과 같은 스마트팩토리 구축 분야에서 활약 중인 ㈜버텍스아이디는 다양한 솔루션 구축 관련 사업 분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