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대표 박상호)은 제2회 양구국토정중앙배 전국 남녀소프트발리볼대회에 상품으로 1천만원 상당의 콜렌의료온열매트를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8개 팀이 참가해, 참가선수들은 1박2일 동안 경기를 치러면서 체계적인 행사준비는 물론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소프트발리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했다.
㈜자운 박상호 대표는 “지난 2월 대한민국소프트발리볼협회와 공식후원 및 업무협약을 진행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소프트발리볼의 대중화는 물론 선수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자운은 15년의 오랜 연구끝에 섬유소재인 ‘폴리강력사 실’을 활용해 피부가 전혀 뜨겁지 않으면서 60℃ 고온의 열을 장기까지 전달할 수 있는 2등급 의료기기 콜렌의료온열매트를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아 사회복지시설 등에 널리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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