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브랜드 페이퍼어스, 독일 프랑스 파리서 ‘K-Eco’ 선보여
친환경 브랜드 페이퍼어스, 독일 프랑스 파리서 ‘K-Eco’ 선보여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9.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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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어스 제공

일상에서 쓰이는 제품들을 친환경 소재로 디자인하는 친환경 브랜드 페이퍼어스는 베를린 IFA와 파리 메종&오브제(Maison & Objet)에 참가해 'K-ECO' 제품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데스크 용품과 리빙 용품을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로 만들고 있는 페이퍼어스는 브랜딩 회사 썸코리아가 ESG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런칭한 자체 브랜드이다.

업체에 따르면, 9월 2일부터 5일간 메쎼 베를린에서 진행된 베를린 IFA는 글로벌 3대 가전 박람회이다. 페이퍼어스는 롯데홈쇼핑과 KOTRA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 선정되어 대표 제품인 모니터 받침대 ‘스탠드 에코’를 출품하였으며, 글로벌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독일, 스웨덴,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2023년부터 포장재에 대한 정책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100%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에 유해한 나사나 접착제 없이 조립으로 완성되는 페이퍼어스의 제품이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페이퍼어스는 9월 7일부터 5일간 파리 노르빌팽트에서 진행된 글로벌 최대 인테리어 & 생활용품 박람회인 파리 메종 & 오브제(Maison & Objet)에도 참여했다.

페이퍼어스 부스는 한국 디자인진흥원 주관의 Design Korea 관에 위치했고, 스탠드에코, 랩탑스탠드 등 기존 대표 제품은 물론, 출시예정인 북스테이 에코, 크리스마스 트리, 헌팅 트로피 등 종이로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메종 & 오브제는 추계 전시의 특성에 맞추어 홀리데이 시즌 전 글로벌 기업들의 각종 크리스마스 용품 각축전이 펼쳐지는데, 페이퍼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친환경 종이 트리가 눈길을 끌었다.

업체에 따르면, 페이퍼어스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종이로 제작돼 100%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실제 나무를 베어 만든 트리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트리보다 환경 친화적이다. 특히 1년 중 한 달여만 사용하고 보관하는 트리의 특성 상 보관도 중요한데, 기존 트리가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반면, 페이퍼어스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매우 얇은 두께로 상자와 함께 보관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페이퍼어스 관계자는 “IFA와 메종&오브제를 기점으로 페이퍼어스의 글로벌 홍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친환경 제품 뿐만 아니라 플로깅, 환경 관련 행사 등 ESG 방면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앞으로 이러한 활동의 카테고리를 넓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SG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 착한 소비를 전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이퍼어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소싱페어 ‘디자인 코리아 메종 & 오브제 Review In Seoul’에 참가하며, 메종 & 오브제에서 선보인 제품들을 국내에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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