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핏 스틱파운데이션’ 홀리뱅X조성아 광고 유튜브 100만 조회수 넘어서
‘메가핏 스틱파운데이션’ 홀리뱅X조성아 광고 유튜브 100만 조회수 넘어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9.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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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megafit 계정 광고영상 캡처(사진제공=조성아티엠)

CSA코스믹(대표이사 조성아) 조성아티엠은 지난 8월 출시 한 ‘메가핏 스틱파운데이션’ 신제품 광고가 케이블TV 채널 m.net의 ‘스트릿맨파이터’ 등의 프로그램에 공개이후 3주만에 해당 광고의 유튜브 조회수가 100만이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허니제이와 홀리뱅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메가핏 스틱파운데이션’의 광고는 감성적인 뮤직비디오 스타일의 광고와 홀리뱅의 강렬한 공연을 보는 듯한 콘셉트이다. 총 3편으로 제작된 광고는 향후 편집 버전, 메이킹필름 등의 에피소드 영상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광고를 본 시청자들은 “광고가 너무 취향저격!”, “광고가 감성 풀이예요”, “제발 BGM 노래 좀 알려주세요”, “광고의 전반적인 감성이 허니제이와 너무 잘 어울려서 보자마자 광고에 빠져들었어요”, “허니제이, 조성아 완벽 꿀 조합! 메가핏 파운데이션 믿고 구매해요” 등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반응들을 보였다.

전 세계 여성들에게 새로운 뷰티 루틴을 제시할 제품인 메가핏 스틱파운데이션은 ‘파운데이션 명가’로 불리는 ‘조성아 뷰티’의 34년 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콜마와 함께 개발된 제품이다

조성아 뷰티 관계자는 “메가핏 스틱파운데이션은 기존의 파운데이션들과는 차별성이 명확한 혁신적인 제품이기에 상품기획 단계부터 이러한 콘셉트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광고 모델이 ‘홀리뱅’이라 판단했다”며, “전형적인 화장품 광고 틀에서 벗어나 화장품 광고 같지 않은 화장품 광고를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8월 중순 런칭 이후, 1개월여 만에 1차 초도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현재 급 인기몰이 중으로 하반기까지 이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광고와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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