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츠가든은 반려동물 가정이 점차 늘어나며 반려동물과 함께 하기 위한 행동교정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의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세미나가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반려동물 행동교정 세미나는 펫밀리(Petmily) 라이프 에센셜 브랜드 키츠가든(keatz garden) 운영사 ㈜우성(대표 한재규)의 주최로 13년 경력의 반려견 훈련 전문가이자 반려동물 행동교육기관인 왈스(WALS)를 이끌고 있는 박두열 대표를 초빙해 오는 23일 위워크 서울스퀘어점에서 진행된다.
박두열 대표는 세미나에서 반려동물 행동교정 관련 지식과 정보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한 25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빗 세미나로 진행된다.
KKC(한국반려견협회) 반려견지도자 및 반려견 핸들러이자 전문강사,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박두열 대표는 유명 TV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 행동교정 과정을 알리기도 했다.
㈜우성 관계자는 “행동교정이 안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어려움이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평소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고민이 많은 반려견과 견주가 직접 참여해 박두열 대표의 직접적인 코칭을 받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며 향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두열 대표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츠가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