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호남석유(011170)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를 것이란 분석에 주가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33분 현재 호남석유 주가는 전일대비 1.65%(2000원) 오른 12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호남석유의 생산 능력과 환율을 감안한 마진이 사상 최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 실적에 이은 주가흐름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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