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성애기자] 부동산 투자 열기로 중국의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달 전국 70개 도시의 부동산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11.7%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중국 정부가 자산거품을 잡기 위한 각종 규제를 펼치고 있지만 중국의 자산 거품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홍성애 기자 sayulov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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