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 워싱턴 D.C. 추모행사 참석, 특별강연
최성,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 워싱턴 D.C. 추모행사 참석, 특별강연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8.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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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 제공

최성 (사)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 이사장 겸 (사)김대중대통령기념사업회 산하 김대중사상계승발전위원장은 오는 8월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년을 맞아 워싱턴 D.C. 한인 커뮤니티센터에서 미국 현지시간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추모행사에 참여하여 “김대중사상의 측면에서 바라본 한국 민주주의 해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9월 21일이 이희호 여사 탄생 100주년이고, 2024년 1월 6일에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앞둔 시점이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최성 이사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워싱턴 망명 시절부터 동지적 활동을 해 오던 김대중대통령기념사업회 추모기념 준비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특강할 예정이며한국측을 대표하여 (사)김대중대통령기념사업회의 추도식 인사말을 대신 전할 계획이다.

한편 추도식이 개최되기 하루 전날인 8월 17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에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김대중대통령기념사업회 워싱턴 본부의 임원진(고대현 이사장, 김치환 본부장, 신대식 목사)과 함께 소위 “한국 민주화운동의 여로(旅路)”를 찾아 나선다. 1980년대 초반 워싱턴 망명 시절 김대중 선생이 민주화운동을 전개한 근거지였던 워싱턴 한인수도교회와 워싱턴 인권문제연구소, 사저인 워터게이트 아파트 그리고 시국강연을 한 조지워싱턴대학 강당 등의 역사적 현장을 방문한다. 한국측에서도 최성 이사장을 비롯해 5인 정도가 동행하면서 “현재적 시점에서 김대중 사상을 재조명하는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김대중 여로” 방문 과정에서는 망명 당시 김대중 선생의 시국강연 육성 목소리를 보관하고 있는 미주 한국방송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당시의 육성테이프를 최성 이사장을 통해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최성 이사장은 육성테이프의 상태에 따라 당일 언론에 추가 공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성 이사장 일행은 8월 18일 추도식 현장에서는 물론이고 추도식 후에는 장소를 옮겨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워싱턴 D.C. 링컨기념관(Lincoln Memorial Plaze)앞에서 <워싱턴 D.C. 망명시절의 김대중 선생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링컨 기념관에서는 망명 당시 함께 활동했던 원로 동지들과 함께 당시 시위장면을 재현할 계획이다.

최성 이사장은 워싱턴의 일정을 마친 이후 뉴욕과 LA를 방문하여 동포경제인 과 시민운동가 및 스탠포드 대학 배태일 박사 등 김대중대통령기념사업회 미주지회 관계자와 만나 김대중사상 계승발전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최성 이사장의 특강 및 8.18일 워싱턴 13주기 추모행사는 <최성TV>를 통해 전 세계에 라이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최성 이사장은 지난 8월 9일에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 최초로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면의 명예면장으로 위촉되었으며 하의도 주민들과 함께 ‘세계 평화의 섬, 하의도 만들기’ 프로젝트 실행 및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설립 25주년을 맞이한 (사)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은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과 <노무현 정부의 평화번영정책>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경제>와 관련한 정책 제언 및 연구 출판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해방 이후 최초의 정권교체를 이룩한 김대중 정부 출범과정에서는 최성 이사장을 중심으로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 이사장 활동)등과 함께 통일-외교-안보 분야는 물론 TV토론을 포함한 정책전반에서 결정적 기여를 하였으며 앞으로도 <좋은 대통령과 유능한 정부를 위한 글로벌 싱크탱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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