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대가야 생활촌의 사계, 여름’ 진행
경북 고령군 ‘대가야 생활촌의 사계, 여름’ 진행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7.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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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 제공

경상북도 고령군은 유난히 무더운 2022년 여름을 맞이하여 ‘대가야 생활촌의 사계 여름’을 준비, 시원한 여름 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물만났GO령’이라는 이름으로 경상북도 고령군의 대표적인 관광지 대가야생활촌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부례관광지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름 물놀이 프로그램은 특히 고령군 신남로에 위치한 대가야생활촌을 물놀이장으로 탈바꿈해 고령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시원한 여름을 맞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초부터 주말운영에 들어갔으며 16일부터는 상시 운영되고 오는 8월 21일 종료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익일 휴장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가야생활촌은 기존의 바닥분수와 물놀이터와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계절 포토존을 설치하여 벌써부터 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순환열차, 바이킹, 꼬마기차, 회전목마, 코인몰 등 어린이 어트랙션도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스페셜 데이즈’로 진행되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가야생활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그늘막과 테이블 파라솔세트, 가족풀장 등의 구성인 가족 풀장세트를 대여할 수 있으며, 매일 오후 2시 상가라도 못 수상무대에서는 댄스, 팝 등 신나는 음악 중심의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물총을 사용한 레크리에이션과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대가야 생활촌의 사계 여름’은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2년만에 진행되는 여름 물놀이 축제이자, 시기적으로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벌써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중”이라며, “고령군은 물놀이장 수질관리와 안전인력 보완 등을 한층 강화하고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가야 생활촌의 사계’는 경상북도 고령군에 위치한 대가야생활촌을 활용하여 계절별 대표 프로그램을 구성해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연간 관광 프로젝트로, 첫 번째 사계의 ‘봄’은 지난 4~5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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